은 런던의 가구 디자이너 막스 램(MAX LAMB)의 프로젝트이다. 2015년 밀라노에서 있었
던 동명의 전시와 연장 선상에 있는 출판물로, 책 역시 램의 가구 작업이 가진 재료적 특성과 조형성, 제작에 있어서의 그만의
다양한 방법론들을 보여준다. 지난 9년간 이탈리아 산레모(SANREM)의 차고 작업실에 작업한 40가지의 의자들을 통해, 의
자 혹은 앉는다는 것에 대한 그의 실험적 탐구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소프트 비닐 커버 안에 두 권의 책이 들어있으며, 책
의 디자인은 아바케(ÅBÄKE)가 맡았다.
Exercises in Seating documents British designer Max Lamb’s 2015 exhibition of the same title, showcasing
40 of the artist’s creations. With his passion for sculpture, Max Lamb catalogues the versitality of chairs,
stools, and benches as an ode to the architecture of s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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