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미지에서 다음 이미지로 옮겨갈 때, 우리는 실제 작업에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는이 우주에 더 깊게 몸을 담그면 실제세계
와의 연대가 점점 좁아지면서 허구의 사진 촬영이 가능해진다. 익숙하지 않은 부분은 익숙하지 않은 부분과 겹친다. 현실을 꿈꾸지 않는 황혼
지대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깨닫지 못하고 운전자는 가죽으로 덮인 브레이크 없는 기어의 유령의 라이더로 변한다.
Moving from one image to the next we hope to get closer to the real action. But the deeper we immerse ourselves into this
universe the slacker the ties to the real world become, allowing the fictional dimension of photography to take hold. The
unfamiliar overlaps the familiar. Without realizing it we find ourselves in a twilight zone where reality meets the dream and
the drivers turn into leather-clad, one-gear, no-brake ghost riders.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