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영국 청년 문화의 본질을 탐구하는 다큐멘터리의 모음이자, 하나의 작품. 본지를 위해 유명 포토그래퍼, 작가, 예술가가 선정되었으며, 영국이 전세계 청년들에게 미치고 있는 영향을 고려하며 각자가 생각하는 '진짜 영국인'의 모습을 작품에 담았다. 뿐만 아니라 신인 작가들을 기용하여 유기적이면서 가공되지 않은 날 것의 느낌이 나는 새로운 세대의 잡지가 완성했다. 본지는 영국인에 대한 인식에 의문과 반문을 제 시하고, 영국 문화의 현실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새롭고 용기 있는 움직임을 보여줄 것이다.
Collection of Documentaries is a body of work, a collection of documentaries, exploring the essence of youth culture in modern day society. The magazine which began with a focus on Britain, and its influence worldwide, has now spread to focusing its interest on youth culture, in all its forms, wherever it resides. A selection of photographers, writers and creatives have curated a collaborative body of work in a celebration of the old, the new, the unseen and the overloo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