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은 인류의 삶과 경험을 초월한다. 그들은 인간과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으며 다른 행성에 존재 하였다가 하늘에서 지구로 떨어졌다. 아트와 철
학 모두 이전에 돌에 대해 연구하였는데, 돌을 연금술의 물체로써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Tectonic'은 Rosenmunthe가 돌의 힘, 그들의 상징
성, 힐링 파워, 격세 유전의 아름다움, 무게, 표면, 나이에 사로잡혀 했던 미스터리하고 초자연적인 경험을 풀어낸 책이다. 이 책에 담긴 각 사진
은 지질학적 측면, 노스텔지어, 그리고 과학적 관점에서 본 새로운 연구이며 그가 평생을 걸쳐 했던 조사의 최정점이다.
Stones transcend human life and experience. They live on different time scales to humans, exist on other planets and fall from
the sky to Earth. Both art and philosophy have looked upon the stone before (think Sartre’s nausea at pebbles on the beach)
because they are compelling objects of alchemical weight. Tectonic is a mysterious and mesmerising exploration of
Rosenmunthe’s own fascination with the power of stones, their symbolism, perceived healing powers, atavic beauty, weight,
surface, age. The book is the culmination of a lifetimes investigation – each photograph a new study, looked at with geological
perspective, nostalgia or scientific standpoint.
